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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초등학교(교장 오상진)는 2025년 11월 28일(금),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2025학년도 두라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의 막은 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사물놀이 공연으로 열렸다. 학생들은 방과후 활동 시간에 열심히 준비한 동작과 장단을 뽐내며 축제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었다. 이후 4학년 학생들의 치어리딩 공연, 6학년 학생들의 컵타 공연이 이어지며 다양한 형태의 예술 활동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또한 행사장 뒤편에는 학생들이 직접 그린 미술 작품과 방과후 활동 결과물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합동 합창 무대였다. 평일과 주말을 활용해 함께 연습해 온 이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가족이 함께 만들어낸 교육적 성취라는 점에서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한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오상진 교장은 “이번 두라니 축제는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를 스스로 탐색해 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본교는 예술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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